팀 소개
[팀 네이밍]
→ "위더뷰"라는 이름은 영어 With(함께) + Interview(인터뷰) 를 합친말로 함께 면접을 준비하자라는 뜻을 가진 이름입니다.
프로젝트 소개 : 위더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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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한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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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더뷰는 모든 취업 준비생을 위한 화상 면접 스터디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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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기획 배경 / 왜 이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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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생 연합 동아리인 YAPP에서 만나서 시작했습니다. 당시, 팀원 7명 중 6명이 취업준비생이었는데, 취업 준비 이야기를 하다가 코로나 때문에 오프라인 스터디 모임이 힘들다는 공통적인 문제점을 발견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를 만들면 많은 취업준비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 기획을 시작했습니다.
프로젝트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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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 Figma, notion
프로젝트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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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PP 17기 런칭서비스에 소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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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방향성에 대해 깊숙한 고민을 할 수 있었습니다.
1.
혼자연습 → 스터디 연습 → 면접 복기 플로우에 최종적으로 면접을 가르치는 아카데미 형식으로 갈 것인지, 회사와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갈 것인지 방향 설정.
2.
면접관을 매칭하는 비즈니스모델도 고려.
3.
양질의 콘텐츠(면접질문, 영상 등)을 만들어 초기 고객이 유입할만한 매력을 만들어야 함.
4.
최종적으로 연습을 통해 예상 합격률까지 제안.
프로젝트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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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기획 배경 /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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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진행 과정
1.
매주 일요일에 화상미팅으로 만나 1주동안 있었던 이슈에대해서 의논하고 다음주까지 각자 해야할 일을 정했습니다.
2.
그때그때 생긴 문제는 디스코드 채널에 백엔드, 프론트, 디자인, 기획으로 나눠 문제 상황을 모두에게 공유하며 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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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배운 것 / 성과
1.
프로젝트 최종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해야 프로젝트 기간이 길어지지 않고 팀원들의 동기부여도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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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어려웠던 것 / 아쉬웠던 것 / 개선할 점 / UPF 이후, 앞으로의 계획
1.
대부분 직장을 다니거나 이직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온전히 집중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2.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회의만 진행한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3.
UPF이후, 현재 작업하고 있는 고도화 작업을 끝내고 불특정 고객에게 사용평가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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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에서 나온 Action Item 정리
1.
매주 회의 → 격주에 1번씩 길게 회의로 바꿨습니다.(서로의 일정을 고려)
Search
with UPF 2021SS
UPF 참가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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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F 참가 목표 : 자율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니, 관리도 쉽지 않았고 서로서로 동기부여도 조금씩 약해지고 있었습니다. UPF에 참가하게 되면 누군가 지켜본다는 생각에 더 열정적으로 참가할 수 있고 다른 이용자의 관점도 배우고 싶었습니다. 이를 통해 서비스 최종 결과물의 퀄리티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신청했습니다.
UPF에서 수행한 과제
Act. 2 과제
Act .3 과제
Act. 5 과제
Act. 7 과제
UPF 2021SS As is -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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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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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MVP 개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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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 UPF에 참가하는 멤버에게 하고 싶은 말을 남겨주세요.
UPF 2021FW는 2021년 9월부터, 4개월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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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헌 : 미리 어떤 서비스를 만들지 꼭 구상해보고 참가해야 일정에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격주로 이어지는 활동으로 서비스의 본질과 정체성에대해서 다시 고민할 수 있었고, 다른 팀과 함께하는 페어링 세션덕분에 다른 사람들의 관점도 배우면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직 세션과 평가를 통해 서비스가 비즈니스적으로 어떻게 나아갸야 하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인사이트를 원하시는 분이면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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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은 : 활동별로 해야 할 과제들이 주어지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팀뿐만 아니라 다른 팀들의 프로젝트까지 엿볼 수 있고 다양한 피드백도 받아볼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경험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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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 생각보다 4개월 짧아요. 부지런히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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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재 : upf 운영진 두분의 열정이 엄청나십니다. 궁금한 부분이 생겼을 때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또한 각 세션별로 도움이 되는 강의를 들을 수 있는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필요한 부분들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장 좋았던 부분은 셰어링이었는데 다른팀과 매칭하여 서로의 프로젝트를 피드백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놓치고 있던 부분을 발견할 수 있어 프로젝트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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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진 : 프로그램 구성이 다양하고, 프로젝트를 발전 시키고 여러 시선으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팀들의 프로젝트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또한, 외부 인사들의 세션을 통해 쉽게 경험해 볼 수 없는 주제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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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비 :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좀 더 집중적이고 효율적으로 하고 싶다면 UPF를 적극 권장합니다. 프로젝트 진행 뿐만 아니라 현업 실무자들의 강의 및 각종 재미있는 깜짝(?) 이벤트를 통한 기프티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으니 알차게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