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8 (수)

보관함에서 읽은 횟수에 대한 이모티콘을 어떻게 할지
→ 기존에 사용한 쿠키 이모티콘
익명 방식을 편지를 작성할 때 익명의 이름을 부여할지, 로그인할 때 부여할지
→ 작성할 때마다 부여하는 게 나을듯함
리프레쉬 토큰을 사용할지 말지
→ 희재님과 해현님과 상의 후 알려주기로
보관함에서 편지 상세보기는 페이지를 따로 팔지말지
읽은 보관함에도 쿠키 이모티콘이 필요할지
→ 쿠키의 의미에 혼란을 불러일으켜서
지도에서 내가 남긴 쿠키를 확인할 때
“oo님이 남긴 쿠키” → “내가 남긴 쿠키”
“축하해요! o 번째 줍줍입니다!” → “몇 명이 읽었습니다.”
보관함에서 편지 제목을 어떻게 할지?
지혜
제목을 하는 게 좋을 듯함
미경
작성할 때 제목 입력
현우
제목 있어도 좋을 듯함
희재
있는 게 좋을 듯함
제목을 입력하는 게 아니라 동으로 식별하고 정해진 제목을 따르자
유정
동으로 통일시켜서 제목을 부여하면 좋을 듯함
보관함에서 제목 + 한 줄 프리뷰
지혜 - 프리뷰가 없는 게 좋을듯함
보관함에서 메모 데이터를 클릭했을 때 맵으로 이동하는 기능은 추후에
로그아웃의 필요성
지혜 - 화면 우상단에 “설정” 버튼을 넣고, 1) 회원탈퇴 2) 로그아웃 메뉴 삽입
현우 - 내가 만든 쿠키 페이지를 마이페이지로 변경하고, 내가 만든 쿠키를 소메뉴로 삽입
최종: 설정 버튼을 넣고, 팝업창에 1) 회원탈퇴, 2) 로그아웃 메뉴 삽입

보관함에서 제목과 프리뷰

지혜
의견을 합치기 어려우면 유저 테스트를 진행하는 게 좋을 듯하다.
미경
지도로 이동하는 거면 한 줄 정도 있으면 좋을텐데, 그게 아니라면 없어도 될 것 같다.
현우
내용확인이 어려운 편이 아니기 때문에, 프리뷰가 없어도 될 것 같다.
aws 에서 무료 계정 뭐로 사용할지 + 비용 청구는 어떻게 할지?
→ 쿠키즈용 gmail 생성하기
→ 프리티어의 경우, 사용시간에 따라 비용 청구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아마도 비용이 거의 안나올 듯함
미경님이 나온 서버 비용을 어떻게 나눌지?
→ 다른 인스턴스와 비용을 구분하기 힘들기 때문에, 이번에는 패스
db를 어떻게 개선시킬지?